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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8.31 (금) - 오늘 아침은 좀 바쁘게 나왔어요
오늘의 유머
2012. 8. 31. 17:31
▶ 비스켓
주희는 이웃 집 여자로부터 8살 난 자기 딸을 돌봐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주희는 제 시간에 도착하여 아침으로 베이컨과 달걀 후라이를 준비하여
여자 아이 접시에 푸짐하게 올려 놓았다.
아이 : 울 엄마는 아침마다 뜨거운 비스켓을 만들어 주셨는데요?
주희는 아이에게 잘 해줘야겠다고 마음 먹었기 때문에 즉시 부엌으로 가서 급히
비스켓을 만들어 아이 앞에 놓았다.
아이 : 나 비스켓 안 먹을래요
주희 : (놀라며) 아니 니가 아까 니 엄마가 아침마다 비스켓을 만들어 준다고 했잖아?
아이 : 네! 울 엄만 항상 그렇게 해요. 하지만 전 항상 안 먹었거든요!
▶ AM이 아침이고 PM이 밤인 이유
▶ 아침 블록버스터
▶ 이제 부터 게임을 시작하지
핸드폰을 구할텐가? 아니면 잠을 계속 잘 텐가
▶ 오늘 아침은 좀 바쁘게 나왔어요
<수수께끼 >
Q. 해에게 오빠가 있다. 누구인가?
A. 해오라비
Q. 해의 성별은 남자인가 여자인가?
A. 여자 (오빠가 있으니까)
출처 : 톡킹 신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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