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8.31 (금) - 오늘 아침은 좀 바쁘게 나왔어요

오늘의 유머 2012. 8. 31. 17:31

 

 

비스켓

 

주희는 이웃 여자로부터 8 자기 딸을 돌봐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주희는 시간에 도착하여 아침으로 베이컨과 달걀 후라이를 준비하여

 

여자 아이 접시에 푸짐하게 올려 놓았다.

 

아이 : 엄마는 아침마다 뜨거운 비스켓을 만들어 주셨는데요?

 

주희는 아이에게 해줘야겠다고 마음 먹었기 때문에 즉시 부엌으로 가서 급히

 

비스켓을 만들어 아이 앞에 놓았다.

 

 

아이 : 비스켓 먹을래요

 

주희 : (놀라며) 아니 니가 아까 엄마가 아침마다 비스켓을 만들어 준다고 했잖아?

 

 

 

아이 : ! 엄만 항상 그렇게 해요. 하지만 항상 먹었거든요!

 

 

 

 

 

AM 아침이고 PM 밤인 이유

 

 

 

 

 

 

 

 

 

 

아침 블록버스터

 

 

 

 

 

 

 

 

 

 

이제 부터 게임을 시작하지

    핸드폰을 구할텐가? 아니면 잠을 계속 텐가

 

 

 

 

 

 

 

 

 

 

오늘 아침은 바쁘게 나왔어요

 

 

 

 

 

 

 

 

 

<수수께끼 >

 

 

Q. 해에게 오빠가 있다. 누구인가?

 

A. 해오라비

 

 

 

Q. 해의 성별은 남자인가 여자인가?

 

A. 여자 (오빠가 있으니까)

 

출처 : 톡킹 신상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