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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10 2012.9.10 (월) - 죽음의 미끄럼틀...ㄷㄷㄷㄷ
- 2012.09.04 2012.9.4 (화) - 개신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
2012.9.10 (월) - 죽음의 미끄럼틀...ㄷㄷㄷㄷ
<유머 >
소연이가 의사에게
소연 : 선생님, 제가팔을 만지면 ..아이고 아파요 ..
제가 다리를 만지면 아이고 ..아파요 .
제가 머리를 만지면 ... 아이고 ..아파요.
제가 손을 만지면 .. 아이고..아파요
의사는 머리를 가로 젓더니
의사 : 아가씨 물건을 만져도 아프시죠?
소연이는 미소를 짓더니
소연 : 맞아요! 근데 그걸 어떻게 아셨어요?
의사 : 왜냐면 .. 아가씨 손가락이 부러졌거든요
▶ 아아..다리가 길어서 슬프다..
▶ 남자 다리가 이~~~뿨!!
▶ 내 다리에 사는 복어
▶ 죽음의 미끄럼틀...ㄷㄷㄷㄷ
<수수께끼 >
Q. 언제나 같이 걷지만 나란히 걷지 않는 것은?
A. 다리
Q. 차가우면 일을 못하고 뜨거워야 일을 하는 것은?
A. 다리미
출처: 톡킹신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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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9.4 (화) - 개신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 2012.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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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2012.9.4 (화) - 개신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머 >
6시간은 운전한 트럭운전수는 차를 세우고 잠시 눈을 붙이기로 했다.
잠이 들자마자 운전수는 누가 차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잠에서 깼다.
조깅족이었다.
조깅족1 : 실례지만 지금 몇 시입니까?
운전수 : 4시 반이요.
대답을 하고는 운전수는 다시 잠이 들었다. 그러나 곧 다른 조깅족이
문을 두드리며 몇 시냐고 묻는 바람에 다시 잠에서 깨었다.
운전수 : (소리를 지르며) 4시 40분이요!!!
운전수는 장시간 운전을 하기 위해서는 꼭 잠깐이라도 눈을 붙여야 했기
때문에 트럭 창문에 “나는 지금 몇 시인지 모름” 이라고 쪽지를 써 붙였다.
그러나 그는 곧 다시 잠에서 깨어야만 했다. 누가 문을 두드려서 열어보니
또 다른 조깅족이 서 있었다. 그는 친절하게 운전수에게
조깅족3 : 지금 5시 25분입니다^^
▶ 일본 지진이 발생했을 때 우연히 ..
▶ 어구 취한다 ...
▶ 개신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입니다.
<수수께끼 >
Q. 사방이 꽉 막힌 아가씨는?
A. 엘리베이터 걸
Q. 석유난로를 거꾸로 하면?
A. 불이 난다.
출처 : 톡킹 신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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