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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06 인도 정력의 대가
- 2012.09.06 2012.9.6 (목) - 여자들이 180을 원하는 이유
- 2012.09.05 지리산 빚점골
- 2012.09.05 Maria Zeldis - 멕시코 여류화가 -
글
인도 정력의 대가
누구든 내~ 앞에서 정력에 대해 말 혀지마 !!. |
39명의 부인을 둔 남자 (인도 동부) 세계 최대 가족을 거느린 인도 남자가 있다.
주인공은 인도 북동부 미조람(Mizoram)주, Baktwang라는 시골에 사는
67세 지오나 차나(Ziona Chana)다.
부인 39명, 아들과 딸 94명, 손자와 손녀 33명, 며느리 14명...
본인 포함 총 181명의 세계 최대 가족 수를 보유한
인도의 엽기적인 남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들이 사는 5층짜리 아파트는
방이 100개가 넘는 큰 건물이며, 집안 큰 어른의 ‘명령’으로 모두
하나의 주방에서 식사를 하며, 일체의 불만 없이 화목하게 지낸다.
이곳은 부인들이 거처하는 내실이며
그들은 순번제로 돌아가면서 남편과 달콤한 시간을 갖는다고 한다.
그러나 순번 한번 놓치면 아득한 기다림을 감수해야 한다나~ 뭐라나~....
부인들은 여럿이 함께 남편의 시중을 든다고 하며
어마 어마한 정력을 가진 지오나의 비결은 항상 달콤한 신부를 가까이 하는 것’이란다.
180여명 대 식구의 식사 준비를 위한 시장 보기에는
최소 손수레 또는 우마차가 동원되어야 물건들을 싣고 올 수 있다고 한다.
한 끼 식사에는 무려 닭 30마리, 감자 60㎏, 쌀 100㎏등이 필요하다.
그러나 먹는 양은 많지만 온 가족이 힘을 합쳐 일하기 때문에
자급 자족으로 대부분의 식 재료가 해결된다.
부인들의 건강과 체형관리를 위해 매일 일정시간 집단체조와 운동을 한다.
그들이 사는 아파트 앞 계단에서 가족일동 기념촬영.
어때유~ ?
적어도 남자가 이 정도는 되어야지 !...
한 가정 식구가 181 명, 엄청 부럽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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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9.6 (목) - 여자들이 180을 원하는 이유
<유머 >
하루는 급진적 여성평등주의자인 예슬이가 버스를 탔는데
앞에 앉아 있던 남자가 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이었다.
예슬이는 그 남자를 눌러 자리에 다시 앉히며 속으로 생각했다.
예슬 : 하 , 여기 가엽고 힘없는 여성에게 자리를 양보한다는 봉건시대의
낡은 관습을 답습하는 남성우월주의자가 또 있네 ..
몇 분이 지났을까 다른 여성이 다시 버스를 탔다.
아까 그 남자가 자리에서 또 일어나려고 하였다.
예슬이는 모욕감을 느끼고 그 남자를 다시 주저 앉혔다. 그 후 몇 분간
이런 실랑이가 계속 되었다. 그러다 마침내 그 남자가 통사정을 하며
남자 : 아니 아가씨, 제발 그만 좀 하세요. 나 내려야 할 정거장을 벌써
몇 키로나 지나쳤단 말입니다!!
▶ 여자들이 180을 원하는 이유
▶ 여자들의 미스테리
▶ 여자 손과 남자 손의 차이
▶ 여자와 남자의 옷장 차이
<수수께끼 >
Q. 남자는 있고 여자는 없는 것은?
A. 받침
Q. 절세미녀란?
A. 절에 세들어 사는 미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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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빚점골

밀물에 스러지는 모래성 처럼 일 순간 허무하게 무너져 내리자
아!! 지리여
그토록 가슴속 깊은곳에 담고 또 담았건만
왜 이다지 목마름의 갈증은 해소되지 않은채
날 사로잡는건가...
살아간다는데 의미를 두지않고
당신을 사랑하고 그리워할수 있어 인생이 충만합니다
그리워 하는 만큼 당신곁에 다가섬을 난 행복이라 말합니다.
질곡의 가시밭길을 걸어 굶주리고 헐벗는다 하여도
당신을 향한 일념이 광명되어





화개동천을 거슬러 의신교를 지나고 선유동계곡을 휘돌아
방울진 이슬은 땅속에 스며 샘물이 되니
샘물이 모여 골을 이루고
하룻 낮 하룻 밤을 쉼없이 흘러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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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 Zeldis - 멕시코 여류화가 -
아무리 아파도 웃을 수 있는게 여자다
그래서 홀딱 비를 맞아버렸지
나한테 사랑이 올 줄 몰랐어 그래서 준비를 못했어
그래서 홀딱 빠져버렸지 뭐야...
정 따위를 사랑이라고 믿는게 여자다
매번 첫사랑을 시작하는 것이 여자다
놓아줄때를 아는 여자가 진짜 여자다
모든 걸 알면서도 속아주는게 여자다
돌아선 남자에게는 차가운게 여자다
사랑하면 자신을 버리는것이 여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