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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04 치매(알츠하이머)는 인생을 파멸시킨다
- 2012.09.04 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 2012.09.04 2012.9.4 (화) - 개신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8.31 2012.8.31 (금) - 오늘 아침은 좀 바쁘게 나왔어요
글
치매(알츠하이머)는 인생을 파멸시킨다

그게 바로 "알츠하이머" 라는 병입니다. "치매"(癡)라고 하지요.
또는 노망, 망령, 망발,이라고도 합니다.
짐승보다도 못하게 생명을 유지하다가 비참하게 막을 내리는 겁니다.
절대로, 정말 절대로 "치매"는 걸리지 말아야 됩니다.
화장실에서 볼일을 본 후 지퍼를 열어둔 채 그대로 나오면 건망증이고,
화장실에 가서 지퍼를 열지도 않고 볼일을 보면 치매라는 말이 있지요.
치매를 예방하는 확실한 방법 50 가지를 소개합니다.
02. 좋은 물을 많이 마셔라.
03. 감사 기쁨의 말을 쓰고, 원망 비난의 말을 사용 말라.
04. 뇌에 영양을 주는 식품을 섭취하라.
05. 두부 청국장 등 콩류를 많이 먹어라.
06. 계란은 완전식품이다.콜레스테롤 따위 신경쓰지말고 먹어라
07. 식탁에 멸치 그릇을 놓아 두고 수시로 먹어라.
08. 치아가 손상되면 바로 고쳐라.
09. 음식은 꼭꼭 씹어 먹어라.
10. 편식하지 말라.
12. 호두를 넣고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굴리기를 하라. .
13. 박수를 열심히 쳐라. .
14. 화가에게는 치매가 없다. 손으로 많이 그려라.
15. 악단 지휘자는 모두 장수한다. 손을 많이 쓰라.
17. 가운데 손가락을 마찰하라. 뇌가 즉각 반응한다.
18. 손을 뜨거울 때까지 비벼라. 그 손으로 온 몸을 마찰하라.
19. 집 앞을 쓸어라. 청소도 되고 운동도 된다.
20. 때로는 몸만 쉬지 말고. 생각도 쉬어라.
22. 화내지 말라. 흥분할 때마다 수십 만 개의 뇌세포가
23. 남을 미워 말라. 미움은 피에 독성 물질을 만들어 낸다.
24. 과거에 집착 말라. 미래를 설계하라.
25. 잔소리하지 말라.하는者나 듣는者나 다 같이
27. 머리는 차게 발은 따뜻하게 하면 의사가 필요 없다.
28. 겨울 외출 시에는 방한모와 장갑을 꼭 지참하라. .
29. 정수리를 10분 씩 두드려라. 뇌에 좋은 자극이 된다.
30. 헌 마음 버리면 새 마음이 들어온다.
31. 책이나 글을 많이 읽어라.
32. 이름 전화번호 숫자와 지명 등을 열심히 외워라.
33. 취미 생활은 삶의 윤활유다. 적극적으로 취미 활동을 하라.
34.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이다. 빨리 풀어라.
35. 스님은 치매가 없다.
37. 노래방 기기를 장만하라. 노래와 춤은 치매예방의 최고다.
38. 글 쓰기와 읽기를 생활화하라. 뇌 운동에는 그만이다.
39. 퍼즐 게임 끝말 읽기를 즐겨보라. 머리가 녹슬지 않는다.
40. 낙천적인 사람은 치매에 걸리지 않는다. 성격을 개조하라..
41. 많이 움직여라. 몸도 마음도 활동이 멈추면
42. 호기심을 가져라. 삶의 윤활유가 된다..
43. 봉사와 베푸는 마음은 뇌를 건강하게 한다.
44. 밥을 잘 먹고 숙면을 취하라. 잘 먹고 잘 자는 사람이 건강하다.
45. 박장대소 ,포복절도, 요절복통의 달인이 되라.
47. 머리에 심한 충격을 주는 일을 하지마라.
48. 술(과음), 담배와 결별하라. .
49. 명상과 호흡을 배워 여유 있는 마음을 가져라.
50. 신앙을 가져라. 신앙의 힘은 기적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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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매일 세수하고 목욕하고 양치질하고
멋을 내어 보는 이 몸뚱이를 '나라고'
착각하면서 살아갈 뿐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이 육신을 위해
돈..시간..열정..정성을 쏟아 붇습니다.
이뻐져라..
멋져라..
섹시해져라..
날씬해져라..
병들지마라..
늙지마라..
제발 제발 죽지마라.
하지만 이 몸은 내 의지와 내 간절한 바램과는
전혀 다르게 살찌고.. 야위고..
병이 들락거리고..
노쇠화되고
암에 노출되고
기억이 점점 상실되고..
언젠가는 죽게 마련입니다.
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아내가 내 것인가..
자녀가 내 것인가..
친구들이 내 것인가..
내 몸뚱이도 내 것이 아닐진대..
누구를 내 것이라 하고,
어느것을 내 것이라 하련가.
모든 것은 인연으로 만나고
흩어지는 구름인 것을.
미워도 내 인연..
고와도 내 인연..
이 세상에는 누구나 짊어지고 있는
여덟가지의 큰 고통이 있다고 합니다.
생노병사(生老病死)
태어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 고통과
애별리고(愛別離苦)
내가 좋아하는 것들..
사랑하는 사람 등과 헤어지는 아픔
원증회고(怨憎會苦)
내가 싫어하는 것들..
원수같은 사람 등과 만나지는 아픔
구불득고(求不得苦)
내가 원하거나 갖고자 하는것 등이
채워지지 않는 아픔
오음성고(五陰盛苦)
육체적인 오욕락(식욕.수면욕.성욕.명예욕)이
지배하는 아픔 등의 네 가지를 합하여
팔고(八苦)라고 합니다.
이런 것은 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누구나 겪어야 하는
짐수레와 같은 것..
옛날 성인께서 주신 정답이 생각납니다.
일체유위법(一切有爲法)
몸이나 생명이나
형체 있는 모든 것은
여몽환포영(如夢幻泡影)
꿈같고
환상같고
물거품같고
그림자와 같으며
여로역여전(如露亦如電)
이슬과 같고 또한 번갯불과 같은 것이니
응작여시관(應作如是觀)
이를 잘 관찰하여 사는 지혜가 필요하다."
세상 살면서 나는 이런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피할수 없으면 껴 안아서 내 체온으로 다 녹이자.
누가 해도 할 일이라면 내가 하겠다
스스로 나서서 기쁘게 일하자.
언제해도 할 일이라면
미적거리지 말고
지금 당장에 하자.
오늘 내 앞에 있는 사람에게
정성을 다 쏟자.
운다고 모든 일이 풀린다면,
하루종일 울겠습니다.
짜증 부려 일이 해결된다면,
하루종일 얼굴 찌프리겠습니다.
싸워서 모든일 잘 풀린다면,
누구와도 미친듯 싸우겠습니다.
그러나...이 세상 일은
풀려가는 순서가 있고
순리가 있습니다,
내가 조금 양보한 그 자리
내가 조금 배려한 그 자리
내가 조금 덜어논 그 그릇
내가 조금 낮춰논 눈 높이
내가 조금 덜챙긴 그 공간
이런 여유와 촉촉한 인심이
나보다 조금 불우한 이웃은 물론,
다른 생명체들의 희망공간'이 됩니다.
이 세상에는 70억 명 이라는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살아가지만
우리 인간들의 수백억배가 넘는
또다른 많은 생명체가 함께 살고 있으므로
이 공간을 더럽힐수 없는 이유입니다.
이 공간을 파괴할수 없는 이유입니다.
만생명이 함께 살아야 하는 공생(共生)의
공간이기에 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으니
내 눈에 펼쳐지는 모든 현상이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나를 맞아준 아내가 고맙습니다.
나를 아빠로 선택한 아들과 딸에게
고마운 마음이 간절합니다.
부모님과 조상님께 감사하고,
직장에 감사하고.
먹거리에 감사하고..
이웃에게 고맙고,
나와 인연 맺은 모든 사람들이
눈물겹도록 고맙습니다.
졸졸 흐르는 시냇물이 고맙고,
창공을 나는 날짐승이 고맙고..
빽빽한 숲들이 고맙고..
비내림이 고맙고..
눈내림이 고맙습니다.
이 세상은
고마움과 감사함의 연속일뿐...
내것 하나 없어도
등 따시게 잘수 있고...
배 부르게 먹을수 있고..
여기저기 여행 다닐수 있고,
자연에 안겨
포근함을 느낄수 있으니
나는 행복한 사람..
복받은 사람..
은혜와 사랑을 흠뻑 뒤집어 쓴 사람..
내 머리 조아려 낮게 임하리라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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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9.4 (화) - 개신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머 >
6시간은 운전한 트럭운전수는 차를 세우고 잠시 눈을 붙이기로 했다.
잠이 들자마자 운전수는 누가 차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잠에서 깼다.
조깅족이었다.
조깅족1 : 실례지만 지금 몇 시입니까?
운전수 : 4시 반이요.
대답을 하고는 운전수는 다시 잠이 들었다. 그러나 곧 다른 조깅족이
문을 두드리며 몇 시냐고 묻는 바람에 다시 잠에서 깨었다.
운전수 : (소리를 지르며) 4시 40분이요!!!
운전수는 장시간 운전을 하기 위해서는 꼭 잠깐이라도 눈을 붙여야 했기
때문에 트럭 창문에 “나는 지금 몇 시인지 모름” 이라고 쪽지를 써 붙였다.
그러나 그는 곧 다시 잠에서 깨어야만 했다. 누가 문을 두드려서 열어보니
또 다른 조깅족이 서 있었다. 그는 친절하게 운전수에게
조깅족3 : 지금 5시 25분입니다^^
▶ 일본 지진이 발생했을 때 우연히 ..
▶ 어구 취한다 ...
▶ 개신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입니다.
<수수께끼 >
Q. 사방이 꽉 막힌 아가씨는?
A. 엘리베이터 걸
Q. 석유난로를 거꾸로 하면?
A. 불이 난다.
출처 : 톡킹 신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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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8.31 (금) - 오늘 아침은 좀 바쁘게 나왔어요 (0) | 2012.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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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8.31 (금) - 오늘 아침은 좀 바쁘게 나왔어요
▶ 비스켓
주희는 이웃 집 여자로부터 8살 난 자기 딸을 돌봐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주희는 제 시간에 도착하여 아침으로 베이컨과 달걀 후라이를 준비하여
여자 아이 접시에 푸짐하게 올려 놓았다.
아이 : 울 엄마는 아침마다 뜨거운 비스켓을 만들어 주셨는데요?
주희는 아이에게 잘 해줘야겠다고 마음 먹었기 때문에 즉시 부엌으로 가서 급히
비스켓을 만들어 아이 앞에 놓았다.
아이 : 나 비스켓 안 먹을래요
주희 : (놀라며) 아니 니가 아까 니 엄마가 아침마다 비스켓을 만들어 준다고 했잖아?
아이 : 네! 울 엄만 항상 그렇게 해요. 하지만 전 항상 안 먹었거든요!
▶ AM이 아침이고 PM이 밤인 이유
▶ 아침 블록버스터
▶ 이제 부터 게임을 시작하지
핸드폰을 구할텐가? 아니면 잠을 계속 잘 텐가
▶ 오늘 아침은 좀 바쁘게 나왔어요
<수수께끼 >
Q. 해에게 오빠가 있다. 누구인가?
A. 해오라비
Q. 해의 성별은 남자인가 여자인가?
A. 여자 (오빠가 있으니까)
출처 : 톡킹 신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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